
“기존 전기차 충전기 교체,
APT 자체 충전소 운영 방식을 제공해 드립니다.”
입주민에게 요금 혜택이 돌아오고 아파트에 운영 수익이 쌓이는 지속 가능한 자체 전기차 충전소을 운영 할 수 있도록 로컬 운영 방식 시스템을 지원해 드립니다.
-“기존 무상설치 계약 종료 및 도래 예정인 아파트 단지”-
■ 무상 설치는 "꽁짜"?
요즘 많은 아파트에 “전기차 충전기를 무료로 설치해드립니다”라는 제안이 들어옵니다.
설치비가 0원이니 당연히 좋아 보입니다.하지만 그 이후부터는?
→입주민이 지속적인 충전 요금 인상을 내야하고,
→아파트는 수익도, 권한도 없이 운영 책임만 지는 구조인 경우가 많습니다.
☞설치 직후 3~6개월은 프로모션 요금 (200원 미만)
☞이후 자동으로 본 요금 적용 (295~324.4원 수준)
※.최근 환경부 기준 완속충전요금(324.4원/kWh)과 동일하게 인상 논의 중
■ 수익도, 운영권도 외부 충전 사업자가!
무상설치는 충전사업자가 보조금과 자사 비용으로 설치하지만,그 이후 수익은 모두 해당 외부사업자가 가져가는 구조입니다.
아파트는 주차장 공간을 제공하고,입주민은 그 공간에서 요금을 내고 충전하지만,지속적인 충전요금 인상과,
정작 아파트엔 전기차 와 내연기관차 입주민간에 갈등 구조만 남아 있습니다.

■ 아파트 로컬 운영 장점
① 충전기 운영 주체
-설치/운영/관제등 아파트에서 직접 관리로 수익구조 투명
-기존 충전기 운영 계약 종료→충전기 철수 요구→아파트 운영 위원회 주관 투명한 운영
② 전기차 충전요금 직접 결정
-보통 1kWh당 200~250원 수준으로 직접 결정 및 조절
-외부 충전사업자 업체보다 평균 40~80원 저렴 → 입주민 부담 감소
③ 충전수익 =입주민 간의 갈등 구조 해결
-충전 수익 발생은 아파트 관리비 및 공용예산으로 사용 가능
-입주민 전체가 혜택을 받는 구조로 전기차 와 내연기관 차량 소유자 입주민과 갈등 구조 해결

1.기존 무상설치 충전기 계약기간 만료 및 도래 예정인 아파트
2.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으로 입주민 불만이 많은 아파트 단지
3.기존 외부 업체 운영방식에서 자율적으로 충전시설로 전환하고자 하는 단지
4.단지내 전기 사용량 측정 및 효율적 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아파트
설치비만 무료라고 ‘무조건 좋은 계약’은 아닙니다.
입주민에게 요금 혜택이 돌아오고,아파트에 운영 수익이 쌓이는 구조야말로 지속 가능한 충전기 운영의 기준입니다.









